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현욱(죽은 마법사의 도시) (문단 편집) === 서막 편(145화~160화) === 그러나 예상과 달리 클라우드는 단독행동을 시작하고, 클라우드를 업고 나오던 김현욱은 버림받는다. ~~휘꺽~~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마법세를 올릴 예정이지만 기업에 대한 마법세는 감축시킬 것이라는 뉴스를 보면서, 왜 인간은 자신들이 만든 것도 아닌 시스템에서 서로를 짓밟으려 발버둥치는지를 묻는 크리스에게 "인간은 그를 통해 발전해왔지만 마법유저는 그렇지 않았고, 고루한 시스템이 마법유저의 멸종을 이끈 것이다"라는 대답을 해준다. 경찰서에 출근해서 남자 화장실에서 손을 씻다 루나를 만나고, 왜 인간이면서 마법유저 편을 드냐는 루나의 질문에 호문클루스라도 어쨌든 마법유저인데 왜 인간 편을 드냐고 반문하고는, 더 썬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심을 말하는 루나에게 "인간이란 높은 자리에 있으면 그 힘을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독점하고 사용하려 했다"며, 그것이 태고때부터 지금까지 보여왔던 인간의 모습이라 말한다. 그리고 은신처로 돌아와서는, 예전 크림슨 로브가 저지르던 '악인에 대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보며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추리하며 편의점을 방문하는데... 거기에서 배신자 콤비를 만나서 자신이 살인한 것이 아니며 KBC방송국이 뭔가 수상하다는 크림슨 로브의 이야기를 듣고, 경찰서에서 이 살인 사건이 마법군으로 넘어갔다는 말에 KBC방송국 회장실에 도청기를 설치하여 방송국 회장과 더 썬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음을 확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